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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중인 신예영화감독
영화창작연구소가 개발한 우수한 시나리오는 영화투자자에게 기회를 넘기고, 연구소는 단편영화 작품을 통해 새로운 영화연출감독을 발굴하고, 추가적인 단편영화 제작지원 및 장편영화에 데뷔를 지원하여 상업영화감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영화감독 발굴 및 육성을 하고 있습니다.
정동주 (Chung DongJu)
한림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를 졸업하고 서울필름아카데미에서 12편의 스릴러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현재 서울필름아카데미 멘토로 활동하며, 스릴러 독립장편영화를 준비하는 스릴러에 탁월한 연출력을 보이고 있다.
김현승 (Kim Hyunsung)
한국외국어대 영화동아리 활동으로 충무로단편영화제 대상을 수상받고 휴학하여 서울필름아카데미 영화연출과정에 등록한다. 현재 씨네필매거진 편집장 및 아카데미 연출멘토로 활동하며, 독립장편영화 "물방울 인간"을 준비중이다.
이범 (Lee Beom)
인하대 영화과 졸업, KBS스태프, 영화사, 엔터기업의 촬영, 연출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상업영화 시각효과분야에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독립장편영화(학폭:심판의 날)로 영화감독으로 데뷔를 하였고, 차기 영화연출을 진행 중이다.
독립장편영화(학폭:심판의 날)로 영화감독으로 데뷔를 하였고, 차기 영화연출을 진행 중이다.
조지훈(Jo jihoon)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화성가는 길, 할말 있어, 할말 없어 등의 단편영화감독 및 상업영화 연출부로 활동한 이후 서울필름아카데미에서 배우작품과정의 멘토감독으로 데뷔 함, 데뷔작 독립장편영화 (3억:살인게임)
서이안 (Suh Ean)
서울필름아카데미 영화감독 심화반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단편영화 및 아카데미 조교로 활동중입니다.
권문선 (Kweon Moonsun)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를 중퇴하고, 독립장편영화 "야동보기 좋은 날"로 최연소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다. 현재 한국영화감독조합원이며, 서울필름스튜디오 대표 겸 서울필름아카데미 영상제작계열 멘토로 활동중이다.
고 학 (Go Hak)
서울필름아카데미에서 단편연출 및 장편연출과정을 이수하고, 독립장편영화 "봉우야"로 데뷔하였고, 2024년 가을 개봉예정이다. 또한 다른 독립장편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황성운 (Hwang SungHun)
촬영감독으로 영화, 드라마, 광고영상 촬영을 20년간 수행하였고, 서울필름아카데미에서 시네마토그래퍼 부원장(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단편영화 "그래도 바람은 분다"로 연출에 입문하고 독립장편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김성한 (Kim Sunghan)
모델출신, 단편영화 "똑같다"를 연출하고, 서울필름아카데미에서 오달수 주연 독립장편영화 "요시찰"로 데뷔하였다. 후속 상업영화 "귀결"이 개봉준비 중이며, 현재 다른 상업영화 두 작품 이 대기하고 있다.
강진원 (Kang Jinwon)
미국 대학교 유학생활을 중단하고, 서울필름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단편영화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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